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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명헌, 국제 방송 영상 마켓에서 사흘간 무료법률상담

2019-09-10

법무법인 명헌(대표변호사 오재민)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참여하여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다. BCWW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의 방송영상콘텐츠마켓이다.


◇법무법인 명헌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영상마켓에 참가해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다. 
명헌의 지식재산권 그룹은 2018년 9월 콘진원, 한국포맷산업협의회와 함께 「방송포맷 지식재산권 보호와 방송포맷 산업의 지원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업무협약을 토대로 콘진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명헌 변호사들이 이번 BCWW에 참석하여 포맷 계약 저작권 분쟁 등에 대해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BCWW엔 북유럽 최대 배급사인 에코라이츠, 중국 최대 영상플랫폼 아이치이, 아시아권 최대 미디어그룹인 홍콩의 PCCW, 대만 드라마제작사연합 등이 대규모 독립관을 개설한 가운데 미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0개국의 200여 매체, 방송유통 관계자 2600여명이 참여했다.

출처 : **타임즈 ***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