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갖춘 법률계 영파워 집단

사회가 복잡해 지면서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책임 소재를 파악하기가 난해한 사건이 늘면서 법률 자문이 일상이 되었다. 규모가 작은 회사도 자문 법률 사무소나 변호사를 둘 정도다. 개인도 크고 작은 사건이나 억울함이 있을 때 법률 조력을 얻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법무법인 명헌(대표변호사 오재민)은 이혼, 형사, 손해배상, 가사법 전문으로 공기업, 사기업 출신의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변호사가 세무사, 미국 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장 경험과 실무를 바탕으로 기업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원만한 의사 소통력으로 대구와 경상권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명헌은 변호사가 상담부터 직접 진행한다. 의뢰인의 상황에서 사건을 빠르게 파악하고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다. 명헌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은 우수한 실력과 다양한 승소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법률계 영 파워(Young Power) 변호사 3명이 1명의 의뢰인을 전담한다. 3인 이상으로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하기에 승소율이 높다. 

오재민 대표변호사는 “명헌은 앞으로도 의뢰인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의뢰인과 공동된 목표를 설정하고 사건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항 대구 부산에 사무실이 있지만 내년에는 서울 지사 개소를 시작으로 전국 분사무소를 설립할 것”이라면서 “의뢰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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